
11일 오후 리커창 총리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내외 언론의 질문에 답했다. 사진/천젠(陳建)
리커창(李克強) 총리는 11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미 양국은 역사와 문화, 발전 단계, 사회 제도가 달라 서로 갈등이나 이견이 없기 힘들다”면서 “때로는 첨예하기까지 해 어떻게 대하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중·미 양국 인민은 이를 대처할 지혜와 능력이 있으며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대화로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중국과 미국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대화하고 일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더라도 의견을 나누고 의혹을 해소하고 믿음을 증가시키기 바라며 이는 이견을 통제하고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