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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주문화상품, 오천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은 대화

오늘날 량주(良渚)문명은 우리의 생활에서 얼마나 멀리 있는가? 그 찬란했던 문명은 두터운 황토속에 방치되어 무려 오천년의 시간이 잠들어 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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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동계 스포츠복 이야기 들어보기 

2월 4일,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 1주년 카운트다운을 맞이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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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함께 보는 신장-과일 배로 부를 창출한 쿠얼러 사람들

신장(新疆) 중부에 위치한 쿠얼러(庫爾勒)시는 역사가 깊고 경이로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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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 의상으로 예의지방을 부흥시킨다

화복(華服)은 중화민족의 전통 복식이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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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코로나19 속 재중 한국인의 이야기, 주중국 특파원 “한중 양국은 친밀한 이웃”

최근 인민화보사는 연합뉴스 주베이징 특파원 김진방 기자를 만났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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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제12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 클라우드 회의로 미래 발전방향 공동 모색

9월 25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지도, 중국외문국과 한국 21세기 한중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2차 중한 고위언론인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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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으로 만나는 신장 무화과

신장(新疆) 허톈(和田)현 라이커(拉依喀)향에는 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무화과 나무가 있다. 500년 된 거대한 무화과 나무는 관광지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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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나와 중국(한국)의 이야기' 한중 청년 영상대회 작품 모집 공고

제1회 '나와 중국(한국)의 이야기' 한중 청년 영상대회 작품 모집 공고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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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령 머드축제, 진흙으로 무더위 날리길

필자는 최근 독특한 선물을 받았다. 머드 컨셉의 스킨케어 제품 세트였다. 과거 피부 청결에만 사용되던 머드가 이제는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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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직후 한국의 중국인 초빙 교수로 맺은 30년 우정

1992년 8월 24일 중국과 한국이 정식으로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이듬해 9월, 나는 한국 경상북도에 있는 영남대학교 이장우 교수의 주선으로 1994년 6월 중국으로 귀국할 때까지 이 대학의 초빙 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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