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홈 >> 특집 >> 시진핑 주석, 2019 G20 참석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10년, 세계 경제는 다시 갈림길에 섰다.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만연하고 무역과 투자 분쟁이 격화됐으며 전세계 산업구도와 금융 안정이 타격을 입었고 세계 경제 운영의 리스크와 불안정성이 상승했으며, 투자자의 신뢰가 떨어졌다. 세계 경제와 글로벌 거버넌스가 어디로 향할 것인가가 이번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중심 의제였다.
2019-07-01
G20 정상회의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27일 오후 약 40분간 양자회담을 가졌다.
2019-06-30
6월 28일, 제14차 G20 정상회의가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의에 참석해 "손잡고 함께 나아가며 힘을 합쳐 고품질 세계경제를 발전시키자"라는 제하의 연설을 발표했다. 아래 도표를 통해 시 주석 연설의 하이라이트를 함께 살펴보자.
2019-06-29
시진핑 국가주석이 28일 오사카에서 중국-아프리카 정상회담을 주재했다. 전임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아프리카 측 공동 의장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과 아프리카연합(AU) 순번의장국 이집트의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 현임 FOCAC 아프리카 측 공동 의장국인 세네갈의 마키 살 대통령,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회담에 참석해 중국-아프리카의 협력 심화, 아프리카 발전 및 유엔 사무 지지, 다자주의 수호 등의 중대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광범위한 공통인식을 달성했다.
2019-06-28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7일 전용기편으로 오사카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28일-29일 제14차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019-06-28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6월 27일 일본 오사카로 가서 제14차 20개국그룹(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