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 최신뉴스 >> 본문

융닝고성에서 느끼는 중국 춘제 풍경


2021-02-19      

춘제(春节, ) 중국의 전통 명절이다. 춘제 연휴기간 베이징(北京) 옌칭(延慶) 청둥(城東)에서 18 떨어진 융닝(永宁)고성에 많은 시민들이 찾았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맛있는 전통 음식을 맛보고 춘제 분위기 속에서 새해 풍미를 느꼈다. 융닝고성은 활기로 넘쳐났다.

정월 초이틀날, 융닝고성의 보행자 거리 모습 사진/친빈(秦斌)

융닝에 오면 먹어야 하는 두부 

전통적인 방법으로 뻥튀기를 튀기고 있다.

거리에서 염소 수레를 끌고 있다. 


시민들이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시루천을 구매하고 있다. 


융닝고성 보행자 거리에서 노점 상인들이 직접 만든 민간 수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다.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호랑이 인형 


아이가 인형을 고르고 있다. 

아이들이 솜사탕을 맛보고 있다. 


손님들이 화작(火勺) 상점에서 구운 떡을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딸기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 

 

240

< >
未标题-1_副本.jpg

‘신한류(新漢流)’와 중한 청년들의 새로운 사명

1990년대 중국에 한류(韓流)가 들어오면서 ‘가을동화’,‘대장금’ 등 콘텐츠가 한국드라마 붐을 일으켰다.

읽기 원문>>

영상으로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9월 10일 오후, 중한 양국의 여러 기관 대표들이 중국외문국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서 ‘제1회 나와 중국(한국)의 이야기’ 한중 청년 영상대회의 개막을 선언했다.

읽기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