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 특집 >> 중국의 춘제 풍경 >> 본문

쿤밍(昆明), ‘정원 극장’도시의 온도 전달


2021-01-26      

사진/신화왕(新華網)

 

최근 쿤밍시(昆明市) 문화와 관광 공공 서비스 센터의 한 정원에서 상영된 뎬쥐(滇剧) '대등전(大登殿)'은 많은 시민을 매료시켰다. 시민 중에 연극을 사랑하는 팬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로 보러 오는 젊은이들도 있다. 무대 앞에 앉은 바오소우추안(包守全)노인이 연이어 갈채를 보낸다. "우리는 더 이상 전문적으로 극장에 갈 필요가 없어요. 정원 극장은 우수한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40

< >
未标题-1_副本.jpg

‘신한류(新漢流)’와 중한 청년들의 새로운 사명

1990년대 중국에 한류(韓流)가 들어오면서 ‘가을동화’,‘대장금’ 등 콘텐츠가 한국드라마 붐을 일으켰다.

읽기 원문>>

영상으로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9월 10일 오후, 중한 양국의 여러 기관 대표들이 중국외문국에서 열린 개막 행사에서 ‘제1회 나와 중국(한국)의 이야기’ 한중 청년 영상대회의 개막을 선언했다.

읽기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