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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다. 중한 수교 30년 동안 양국 정부와 사람들은 우호 협력에 힘쓰고 갖가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풍성한 성과를 거뒀고, 여러 시련을 겪기도 했다. ‘삼십이립(三十而立)’,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대전환의 시기에 직면한 중한 양국은 손을 잡고 공동 발전과 번영의 다음 30년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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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라면 “다이스징저우(大意失荊州, 설마가 사람 잡는다)” 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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