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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코로나19 속 재중 한국인의 이야기, 주중국 특파원 “한중 양국은 친밀한 이웃”
고등학교 시절부터 뇌리에 남아 있는 이야기 한 토막.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 장자(莊子)는 어느 날 꿈속에서 나비로 변해 꽃 사이를 오가며 노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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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롭게 주목받는 단어가 있다. 바로 ‘메타버스(metaverse)’이다.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중국과 한국
동계스포츠의 추억
안드레아 코아띠, 중국에서 스키장을 설계하다
랑언거, ‘양치기’에서 ‘스키 코치’가 되기까지
렌즈 속의 동계올림픽
풍동실험 활용한 경기장 설계...과학과 땀의 ‘합작품’
평창에서 베이징까지,함께 하는 미래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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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박람회로 보는 ‘일대일로’ 추진 성과
중국은 투자의 ‘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