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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다. 중한 수교 30년 동안 양국 정부와 사람들은 우호 협력에 힘쓰고 갖가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풍성한 성과를 거뒀고, 여러 시련을 겪기도 했다. ‘삼십이립(三十而立)’,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대전환의 시기에 직면한 중한 양국은 손을 잡고 공동 발전과 번영의 다음 30년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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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8월 말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중국 인터넷기업 알리바바(阿里巴巴)의 온라인쇼핑몰 타오바오(淘寶)의 짜오우제(造物節, 메이커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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