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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각지, 다양한 행사로 북적이는 춘제 보내


2023-01-24      

또 다시 새로운 음력 새해가 밝았다. 중국 각지에서는 사람들은 토끼의 해를 맞아 북적거리는 즐거운 춘제(春節, 음력 ) 명절을 보다.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 나오바오(惱包)촌 먹자골목에서 퍼레이드하는 한 공연팀. 음력 섣달 그믐날 네이멍구 후허하오터시 안바오촌은 다채로운 민속 행사를 개최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했다. 사진/XINHUA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첸포산(千佛山) 신춘(新春)유원지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XINHUA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탄청(郯城)현 탄궈(郯國)고성 모습 사진/XINHUA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의 '제36회 성벽 신년 등불축제' 현장 모습 사진/XINHUA


쓰촨(四川)성 쑤이닝(遂寧)시의 쑹징타오위안(宋井桃源) 관광지에서 타철화(打鉄花) 공연이 한창이다사진/XIN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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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토끼 해, ‘兔(突)然發財’를 기원하며

중국에서는 상대방의 나이가 궁금할 때 대놓고 몇 살이냐고 묻기보다는 띠를 물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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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띠 문화

어느덧 또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한국 시장에는 설맞이 상품이 가득해 사람들이 무엇을 고를지 애를 먹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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