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이하 수입박람회)가 정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수입박람회에 전시된 의료기계 및 의료 보건 전시구역은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전시구역에는 약품, 의료기계, 양로, 영양보건 식품, 의료서비스 등 영역의 상품을 전시하고 있다. 1만000평방미터의 면적을 차지하는 공공보건방역 전문구역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제 선진 방역 제품, 기술, 서비스가 전시됐다. 의료기계 및 의료보건 전시구역은 수입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전시되고 아시아에서 첫 선보인 것으로 중국이 가장 많은 상품을 선보였다.
중국이 처음으로 선보인 전신 CT 중풍 외상 구급차 사진/인민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