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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친구가 전라남도 보성군으로 여행을 갔다가 서울로 돌아와 필자에게 많은 독특한 물건들을 선물했다. 보성 녹차, 녹차 비스켓, 수제 다기, 심지어 녹차 찻잎 모양의 문구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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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넓다. 각 도시마다 특색있는 경관,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숨쉰다. 필자도 지난 20년 가까이 틈날 때마다 중국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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