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 ─ 박웅규: “... 개혁개방 40년 역정을 기록한 도시, 선전 마쥔, 행동으로 중국의 ‘파란하늘 로...
1992년 중한 양국이 국교를 수립한 이후 양국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해왔다. 현재 양국은 서로의 중요한 통상 협력파트너이다.
2018-12-17중국 개혁개방 이래 많은 한국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했다. 그 중 북경현대는 대표적인 기업이 아닐 수 없다. 김봉인 북경현대 자동차 생산본부 부본부장은 중국은 자동차 시장으로서는 최대의 시장이라 말한다. 중국자동차 산업 수요가 증가하는 이상으로 성장을 해온 북경현대. 중국인들이 더욱 사랑하고 사랑받는 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그의 중국이야기를 들어보자.
2018-11-07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실행한 뒤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에 정착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자료에 따르면 2017년을 기준으로 중국에서 유학이나 연수, 취업 및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이 35만명에 달한다. 그들은 중국의 발전을 직접 지켜봐왔으며, 중국에서 사업을 일구고 사랑도 이루었으며 가정 또한 꾸렸다. 중국 개혁개방 40년을 맞아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은 ‘한국인의 중국이야기’ 시리즈 영상을 준비했다. 여러분과 함께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을 만나 그들이 전하는 중국의 변화와 발전 모습을 들여다보려 한다.
2018-11-02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실행한 뒤 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에 정착했다. 주중 한국대사관 자료에 따르면 2017년을 기준으로 중국에서 유학이나 연수, 취업 및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이 35만명에 달한다. 그들은 중국의 발전을 직접 지켜봐왔으며, 중국에서 사업을 일구고 사랑도 이루었으며 가정 또한 꾸렸다. 중국 개혁개방 40년을 맞아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은 ‘한국인의 중국이야기’ 시리즈 영상을 준비했다. 여러분과 함께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을 만나 그들이 전하는 중국의 변화와 발전 모습을 들여다보려 한다.
2018-10-261996년 중국을 처음 방문한 박웅규는 현재 한국 광주시립미술관 북경 창작센터 책임자로 있으며, 한중 간 문화교류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그는 여느때보다도 활발한 한중 문화교류와 중국 예술 분야의 발전을 역설하며, 계속해서 중국과 한국 작가들의 질적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국가, 세계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길 원한다. 박웅규는 다양성을 지닌 중국의 매력에 이끌려 베이징(北京)에 남게 되었다. 지금 그의 중국 이야기를 들어보자.
2018-10-09중국에서 활약중인 한국인을 말할 때, 조수진이 빠질 수 없다. 조수진이 1994년 중국에 처음 온 이후 그녀가 중국과 인연을 맺은지 어언 24년이 흘렀다. 24년간 그녀는 피트니스를 주제로 방송 MC를 했으며, 베이징 올림픽 치어리더 총감독을 맡기도 하고, 양란(楊瀾, 중국 유명 방송인)과 TV 프로그램 MC를 하기도 했다. 현재는 수진지무문화전파유한공사(守鎮之舞文化傳播有限公司) 대표에서, 짱짱바오(髒髒包, 더티초코) 원조 가게 사장이라는 새로운 신분도 얻었다. 그녀의 가게는 이미 베이징 싼리툰(三里屯)의 출첵 성지 중 하나가 됐다. 조수진은 직접 중국의 발전과 변화를 경험했으며 중국에서 자신의 꿈을 이뤘다. 지금 그녀의 중국이야기를 들어보자.
201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