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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최근 몇년간 구이저우(貴州)성 쳰둥난먀오족둥족자치주(黔東南苗族侗族自治州)는 생태산업의 발전을 빈곤퇴치의 중요한 조치로 여기며 시행하고 있다. 청산녹수와 지리적인 우세를 충분히 이용해 거위와 닭 사육, 삼림지에서 중약재 재배 등 빈곤구제 산업을 발전시켜 농민들의 수입이 증가했다. 사진/신화왕(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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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인들에게 더욱 뜻 깊은 해이다.
중국 특색 제도는 빈곤 퇴치전 승리의 강력한 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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