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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3월 4일, 우한시 차이뎬(蔡甸)구에 위치한 훠선산병원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접수한 지도 어느덧 한달이 됐다. 최초의 코로나19 확진자 집중 치료 전문병원으로서 착공에서 개장, 첫 환자 접수와 풀가동 운영에 이르기까지 훠선산병원의 ‘일거수일투족’은 중국에서도 많은 눈길을 끌었다.
아래 링크로 통해 훠선산병원에 관련 상황을 읽어보자.
https://flbook.com.cn/c/dAZxxckQqC#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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