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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담은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2019-11-08      

 
탐(TAM) 유럽 여객용 자동차 생산기업 전시부스에 전시돼 있는 공항 전기 버스 비바에어(VIVAIR) 사진/쉬쉰(徐訊)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마련된 설비 전시구에서는 미래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이곳은 첨단 설비와 스마트 제조 솔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첨단 설비 전시관은 중간재와 완성재를 전시하고 있으며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여한 세계 100대 기업을 제외하고도 업계 선두 헥사곤(Hexagon) 기업이 참여했다. 스마트 제조 솔루션 전시관에는 우주비행, 로봇 자동화 생산을 주로 전시한다. 대부분의 세계 500대 기업은 이번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설비 전시관에 전시했으며, 전시관을 찾은 참가자들은 흥미로운 과학기술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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