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홈 >> 만화로 보는 중국 >> 본문
2023-09-21
240
MORE
2023년 8월호
2023년 7월호
2023년 6월호
베스트 추천 뉴스
●량주문화상품, 오천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은 대화
●2022년 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동계 스포츠복 이야기 들어보기
●고은과 함께 보는 신장-과일 배로 부를 창출한 쿠얼러 사람들
●중화민족 의상으로 예의지방을 부흥시킨다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코로나19 속 재중 한국인의 이야기, 주중국 특파원 “한중 양국은 친밀한 이웃”
1992년 8월 24일 중국과 한국이 정식으로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이듬해 9월, 나는 한국 경상북도에 있는 영남대학교 이장우 교수의 주선으로 1994년 6월 중국으로 귀국할 때까지 이 대학의 초빙 교수로 임용됐다.
읽기 원문>>
약 10여 년 전, 전세계적인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디지털 유목민’이라는 새로운 직업과 생활 방식이 등장했다.
시간을 거슬러 훙산에서 중화문명의 뿌리를 찾다
훙산에서 떠오른 중화문명의 서광
훙산 문화 옥기의 아름다움
문화산업, 어려움 속에서 찾는 중한 협력 기회
중한 문화산업, 지속적 교류 이어져 결실 기다려
“중한 기업, 힘 합쳐 동아시아 콘텐츠 브랜드 창출해야”
2023 코리아콘텐츠위크, 서로를 향해 달리는 여름철 문화 여행
한국 웹툰 최초 수입플랫폼 콰이칸, 더 많은 협력 기대
中 모바일게임, 韓서 두각… 게임산업 협력 전망은 밝다
한국인 진영은, 중국서 ‘왕훙’ 됐어요!
中 90허우(後) 여성 에디터가 바라본 한국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