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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 원탁회의 열려


2018-09-05      

사진/신화왕(新華網)

 

9 4,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北京) 정상회의 원탁회의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되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시릴 라마포사 포럼 공동의장국 남아공 대통령이 각각 1단계와 2단계 회의를 주재했다.

시진핑, 2018 FOCAC 베이징 정상회의 개회식 기조연설 중점내용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제7회 부장급회의 베이징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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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땅거미가 내려앉자 아름다운 빛깔의 빙등(冰燈, 얼음 등)이 어둠에 가려있던 룽칭샤(龍慶峽)를 밝게 비췄다. 빙등은 마치 하늘을 수놓은 무수한 별 같았다. 2월 3일 밤, 한국 충남국악관현악단과 뜬쇠예술단이 한국 전통공연인 ‘사물놀이’의 빠른 리듬에 맞춰 무대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빙설정-중한 연 문화제’가 막을 올렸다. 이제 중한 연 문화제는 얼음과 눈을 다리 삼아 중한 양국의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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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관계를 이야기하며 한반도 미래를 탐색하다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 베이징서 개최

중국 차하얼(察哈爾)학회와 한국 국립외교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 아주경제신문사가 협찬한 ‘중한 미래발전 싱크탱크포럼’이 2017년 12월 11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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