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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에도 중국의 경제발전 속도는 여전히 개도국보다 빠를 것


2019-03-26      

존스홉킨스대학 동아시아연구센터 주임 켄트 칼더  사진/천예(陈燁)

 

3월 26일 오전, 존스홉킨스대학 동아시아연구센터 주임 켄트 칼더 교수가 보아오아시아포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미관계, 미일관계, 북핵문제와 세계경제 등의 주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중국 경제성장은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역시 올바른 추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과거 30년 동안 중국 경제의 성장속도는 전세계의 성장속도를 결정지었다며, 비록 지금 둔화 추세이지만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는 여전히 미국과 기타 공업국가의 성장속도의 2배라는 점도 지적했다. 또한, 전자 결제, 알리페이(付寶)의 발전과 같은 기술혁명과 금융 방면의 발전은 중국경제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으며, 중국의 기타 기술의 발전 효율 역시 향상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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