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예(陈燁)
3월 26일 오후, 보아오(博鰲)아시아포럼 첫 번째 기자 회견이 열렸다. 우샤오치우 런민대 부총장, 금용연구소 소장이 기자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중국은 심각한 금용위기의 가능성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상업은행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중국의 국내 투자가 갈수록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투자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아 위안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 국가의 상업은행이 안정적이고 통화도 예상할 수 있다면 심각한 금용위기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