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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정상 비공식 회의, ‘다자간 무역체제 전력 지지해야’


2018-12-01      

 
사진/신화왕(新華網)
 

 11월30일(현지시간), G20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상회의 기간동안 브릭스 정상 비공식 회의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세계무역기구(WTO)와 기존 규칙을 비롯한 다자간 무역체제를 전력 지지해야 하며 투명·개방·포용적인 국제무역의 활성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합의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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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연(緣)문화제’, 빙설의 정으로 인연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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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은 예술교류’ -중한 유명교수 2인의 공동 도자기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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