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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궈단단 모녀의 ‘빙설 이야기’

2021-12-17

궈단단(郭丹丹)은 중국 최초의 스키 세계챔피언이다. 부상으로 은퇴한 뒤 줄곧 중국에서 빙설스포츠를 보급했다. 궈단단의 딸 장양광즈(張陽光子) 역시 어머니의 영향으로 스노우보드 선수가 됐다. 그럼 궈단단 모녀의 빙설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