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코로나19 속 신 풍속, 직원 공유
2020-05-08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종사자, 특히 서비스업 종사자는 회사의 임시 영업 중단으로 일시적 ‘실업’ 상태에 있는 분도 있을 겁니다.
이런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잠시 업무 재개가 어려운 기업이 인력이 부족한 다른 기업으로 자사 직원을 단기 파견 보내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직원 공유’ 개념이 생겼습니다. 여러분께 그 주인공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분들은 직원 공유로 ‘제2의 직업’이 생겼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편집 담당자: 무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