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8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선 다수의 신기술, 신성과, 신제품이 첫선을 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6일 ‘제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자동차전시구역을 방문한 관람객이 도요타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의 신모델(시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XINHUA
6일 ‘제7회 CIIE’ 식품∙농산물전시구역에 전시된 상하이 캉양(康養)그룹이 런칭한 ‘근감소증 예방 식단’. 사진/XINHUA
6일 세계적인 광학기기 제조업체 독일 칼 자이스 전시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제7회 CIIE’에서 처음 공개된 차세대 소형절개 렌티큘러 추출 로봇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XINHUA
6일 ‘제7회 CIIE’ 자동차전시구역에서 아시아 지역 내 첫선 보여진 미쉐린의 월면차 에어리스 타이어. 사진/XINH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