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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시아-태평양 통·번역 포럼, 베이징서 개최


2022-06-27      

2022 6 25~26, ‘번역 세계에서의 협력-()시대, 신변화, 신모델을 주제로 국제번역가연맹과 중국번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베이징(北京)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 10회 아시아-태평양 통·번역 포럼이 베이징에서 개최한 가운데, 전세계 35개국에서 온 300명 가까이 되는 통·번역계 대표들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포럼에 참가했다.


아시아-태평양 통·번역 포럼의 원명은 아시아-태평양 통·번역가 포럼으로 아시아 국가 및 지역의 통·번역 단체가 번갈아 개최한다. 1995년 국제번역가협회의 지원을 받아 창립한 이래 이미 9번의 포럼을 성공적으로 열어왔다. 포럼 기간 참석한 대표들은 기계 번역에서의 인간-기계 협력 모델, 스트리밍 시대의 번역 협력, 언어서비스에서의 협력 연구 등을 주제로 10차례 기조연설과 16회 서브포럼이 열렸다.


두잔위안() 중국번역협회 회장, 중국외문국 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엘리슨 로드리게스(Alison Rodriguez) 국제번역가연맹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양단(楊丹) 베이징외국어대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바트 데프랑크(Bart Defrancq) 세계통번역대학원협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쑨유중(孫有中) 베이징외국어대학교 부총장이 개막식 사회를 하고 있다.


가오안밍(高岸明) 아시아태평양통번역포럼연합위원회 주석, 중국번역협회 상무 부회장 겸 사무총장, 중국외문국 부국장 겸 편집장, 국제번역가연맹 이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린 보커(Lynne Bowker) 캐나다 오타와대학교 교수, 캐나다 왕립학회 회원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국제언어문자실무위원회 전 부주임, 베이징어언대학교 전 당서기 리위밍(李宇明)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번역학회 부회장, 한국 아주대학교 교수 강지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베이징외국어대학교 고급번역학원 원장 런원(任文)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포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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