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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한 산업단지가 나가야할 길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속담은 중국의 좋은 이웃인 한국에 딱 알맞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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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新)한중산업단지 모델 구상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는 물론 한중 양국 모두 새로운 경제변화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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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협력의 ‘미래를 내다보는 수’
현재 중국에는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시에 중한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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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개방을 향한 굳은 결심과 신념
하이난(海南) 자유무역항 건설 계획은 중국의 가장 개방된 모습과 개혁개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