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옌훙은 인공지능의 발전을 논하면서 “3-5년 후, 무인자동차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3월 15일, 정협 13기 1차회의 마지막 단체 인터뷰가 베이징 인민대회당 센터홀에서 열렸다. 리옌훙(李彥宏) 정협위원, 바이두(百度)그룹 회장 등 몇몇 위원들이 ‘위원 통로’에서 국내외 언론의 질문에 답했다. 사진/인민화보 천젠(陳建)
루춘팡(盧春房) 정협위원,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간 고속철 건설 프로젝트 총지휘자는 “2025년 중국의 고속철 운영 길이는 3만8000km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쑤취안커(蘇權科) 정협위원, 강주아오(홍콩-주하이珠海-마카오)대교 관리국 총공정사는 “강주아오대교의 일부 핵심기술과 표준체제는 중국 기업의 해외진출 전략과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건설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